주식하는분들께 묻습니다...
내가 쏠께~~해서 갔어요
안주나오고나서 고백을 하네요
안방금고에 골드바중에 한개 팔아넣어놨다고...
왜 팔았냐고 물으니 7년 주식경력인 자기보다
내가 요즘 수익이 더좋다고,
이제 더이상 주린이 아닌거같으니
투자금늘려서 해보라고
주는거래요 대박!
1년안된 주린이로서 용돈 비자금털어 주식을
시작한거라 좀 더 투자금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중이었는데 말이죠 ㅋ
신랑한테 인정받은거같아 뿌듯하긴한데 막상
어떻게 투자할까 고민도되네요
금액은 8백정도예요
여러분이라면 어찌하실지 궁금해요!!!
답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