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에게 죽빵을 당한 사람인 크리스 락은 미국에서 저런 개그 스타일로 꾸준하게 활동 했고, 인기가 많습니다. 당연하게도 그래서 아카데미 전세계에서 가장 큰 시상식의 MC 를 몇 번이나 할 수 있었던 것이죠. 제 생각은 윌 스미스가 저렇게 까지 반응 하지 않았다면, 평범하게 넘어 갔을 거 같습니다. 미국 이나 영어권 국가에서 유머 나 성적 개방 수준은 우리나라 TV에서는 보기가 힘들 정도 수준입니다. 요즘은 많은 분들이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무인도에 처음 만난 남 녀 둘이서 일주일 정도 알몸으로 생활 하는 모습을 찍는 리얼리티 프로, 젊은 남녀 여럿이 성 같은 집에서 생활하는 데, 함께 목욕 취침 장면을 내보내는 프로 등 현재까지 한국TV에서는 접하기가 어려운 수준이죠, 코메디 역시 비슷합...
질병이 있어요??? 질병은 변수 대요??
스탠딩 코미디을 보면 인종적으로 대놓고 풍자한 개그도 많아요. 크리스락도 항상 저런 개그를 했었고 지 아이 제인 2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한 유머도 윌이 그릇이 컸다면 저기서 일단 참고 넘어갔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아님 쇼 다 끝나고 하던가.. 생방송이자 권위있는 방송에서 자신의 감정대로 행동한건 미성숙한 행동이 아니었나 싶어요.
하지만 크리스락도 참 저렇게 뒤에서 한두대 몇번 맞았겠다 싶긴 합니다 ㅎㅎ 질병이 있는 사람에게 풍자적 유머를 하는건 그만큼 사회적 지능이 좀 떨어진 언행이 아닌가 싶어요.
스탠딩 코미디을 보면 인종적으로 대놓고 풍자한 개그도 많아요. 크리스락도 항상 저런 개그를 했었고 지 아이 제인 2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한 유머도 윌이 그릇이 컸다면 저기서 일단 참고 넘어갔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아님 쇼 다 끝나고 하던가.. 생방송이자 권위있는 방송에서 자신의 감정대로 행동한건 미성숙한 행동이 아니었나 싶어요.
하지만 크리스락도 참 저렇게 뒤에서 한두대 몇번 맞았겠다 싶긴 합니다 ㅎㅎ 질병이 있는 사람에게 풍자적 유머를 하는건 그만큼 사회적 지능이 좀 떨어진 언행이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