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쩡 · 취준생
2022/03/30
아우 우리자녀분이 엄마를 얼마나사랑하는지 느껴지네요 전 30대들어서서 어머님께 드린말씀을 우리자녀분을 벌써하다니 진짜 찡하네요 전 아직 자녀가없지만 4살된 조카가있거든요 동생은 매일수십번 조카랑 전쟁하고요 제가 위로로 언젠간 조카카커서 보상해줄거다 애길항상해주는데 믿질않더라고요 엄마로써 제일 듣고픈말이 지금자녀분이 말한게 젤 듣고프지않을까요? 진짜 엄마사랑해 최고보다 이세상에서 젤 행복한말인거같아요 잭팟님의 자녀분의말을 들으니 안그래도 아이를좋아하는데 얼른 엄마가되서 내소중한보물에게서 빨리듣고싶네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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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취직이 힘두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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