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스텔라 · 글쓰기 도전
2022/04/05
아이 넷과 남편분 수발까지
힘드시겠어요.
전 남편은 없고 아이둘 수발하고 있는데
이제는 수발 하는것도 지치네요.
기대어 있는 자전거 보시고 울컥했을 맘이
이해가 됩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기대여 위로 받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 나의 맘을 알아 주고 동감하는 이가 있으니
힘내시고 파이팅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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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설가가 되고 싶었지만 녹록치 않았던 배움과 가정 환경과 자신이 없어서 포기하고 살다보니 나이만 묵었습니다. 여기서 소통하며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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