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30
가장 가까운 가족을 포함해서 모든 타인은 내가 아니어서 내 마음을 나처럼 알고 이해하기는 어려운 게 당연한 것 같아요.
처음엔 외롭고 쓸쓸하고 서운하고...여러 감정이 들었는데,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게 마련이죠.
그래서 전 나의 절친은 나라고 생각하고..ㅎㅎ 살아가고 있답니다.
모든걸 함께 할 수 있는 건 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그 외 일상에서 소소하게 같이 밥먹을 사람 한명, 심심할때 만날 사람 한명 정도 있으면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처음엔 외롭고 쓸쓸하고 서운하고...여러 감정이 들었는데,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게 마련이죠.
그래서 전 나의 절친은 나라고 생각하고..ㅎㅎ 살아가고 있답니다.
모든걸 함께 할 수 있는 건 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그 외 일상에서 소소하게 같이 밥먹을 사람 한명, 심심할때 만날 사람 한명 정도 있으면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