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고양이
담장고양이 · 느려도 꾸준히. 함께 이기를.
2022/03/13
그럼요. 한창 때 맞지요. 아직 할 수 있는 것도 많고 기회도 많이 있습니다. (남편 분이 왜 생활비를 안주시는 건지 의문이 살짝 들었지만 사생활 보호차원에서 넘어갈게요...ㅎ) 아마 이제 진짜 정희님의 인생을 살아야 할 때가 온 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앞으로 험난함이 많겠지만 23년을 한 직장에서 버텨오신 끈기와 경험이 있으시니 분명 잘 해내시리라 봅니다. 응원할게요!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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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걱정 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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