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
무무 · 주부
2022/03/31
전 있습니다.너무나 자랑스럽고 존경하는 그런 좋은 친구요^^
그 아이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기쁨으로 벅차고 사랑이 샘솟는답니다.
그래서 전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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