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2
아영님께서 조급함을 느끼시고 계시나면
사회적 시선을 신경쓰고 있다는 거잖아요.
딱 서른이 되기전 심경의 변화가 있더라고요.
그래도 지난 날을 생각해보면 적당한 나이에 결혼을 하고 적당한 나이에 아이를 낳고하는건
분명 복된게 맞긴한데. 거기에 쫓길 필요는 없는듯해요.
결혼도 잘~ 해야 행복한거지 오히려 불행의 시작일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요(겁먹을 필요는 없으시고요^^;)
천천히 신중하게 하면 되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미래를 함께하는 일이니깐요.
속도보단 방향인것 같아요.
사회적 시선을 신경쓰고 있다는 거잖아요.
딱 서른이 되기전 심경의 변화가 있더라고요.
그래도 지난 날을 생각해보면 적당한 나이에 결혼을 하고 적당한 나이에 아이를 낳고하는건
분명 복된게 맞긴한데. 거기에 쫓길 필요는 없는듯해요.
결혼도 잘~ 해야 행복한거지 오히려 불행의 시작일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요(겁먹을 필요는 없으시고요^^;)
천천히 신중하게 하면 되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미래를 함께하는 일이니깐요.
속도보단 방향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