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라 · 글쓰고 싶음 아줌마
2022/03/22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저는 딸 아이 하나 엄마 입니다.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였고 결혼과 동시에 아이가 생겨서 신혼 생활은 1도 못하고 지나갔네요~첫 아이 낳을 무렵에는 꼭 둘째를 바로 낳아서 연년생 자매 또는 남매를 만들어 주고 싶었지만 맞벌이 생활을 하면서 녹록치 않더라구요...어린이집에 오래 있는게 아이가 짠해서 친정 엄마 손을 빌리고...어휴...그래도 둘째 생각은 바로 접게 되네요 아들 둘이나 키우신다니~정말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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