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지 · 얽매이지 않기
2022/03/12
저도 외국에 사는 평범한 40대 입니다. 30분 전까지 외국에서도 할 수 있는 부업 알아보고 있었어요. 부업을 시작한 건 아니지만, 이게 맞는 건지 계속 찾아봐서 부업을 해야하는지 생각하는 내 자신이 서글프더라구요. 한국이 아니라서 부업의 종류도 제한이 되구요...다들 같은 맘 아닐까요? 다들 화이팅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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