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3/02/10
저두 사실 유튜브를 해서 유명해지고 회사 월급보다 배로 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내가 만든 콘텐츠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하지만 유튜브의 현실을 알고는 포기를 해버리고 말았어요. 유튜브로 돈을 많이 벌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유튜브로 유명해지면 그만큼 부담감의 레벨이 급상승될 것이라고 생각을 해요.

유튜브로 영상을 제작하는데 남들의 이목을 끌만한 영상을 만들어야 하고, 영상 제작을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요. 영상을 빨리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감이 크지요. 그리고 주제 선정도 잘해야 하고 내용전달도 잘해야 하고, 이 영상이 떠야한다는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건 사실이에요.

유튜브 같은 경우는 경쟁자들이 너무 많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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