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박님의 "한번 뱉은 말은 주워담을 수 없다"는 글 동감합니다.
친하건 안친하건 우리는 말에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에게 안좋은 말을 들으면 안좋게 반응하지요?
그러나 저는 한참 지난 일인데 아직까지 기억나는 사건이 있었는데..
직장에서 직원들과 대화하다 친한 사람에게 툭 던진말!
순간 아차 했지만 이미 나온 말에 당황해 하고 있는데
그 직원은 못들은 척 지나 갔고, 제가 마음이 편하지 않아 나중에
사과하려 하니 그 직원은 저 보고 자기에게 악의를 가지고 한 말이
아닌거 안다면서 도로 위로 해준 일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ㅎㅎㅎ 친한 사람은 언제나 좋은 일에 생각나네요...
수고하세요.
친하건 안친하건 우리는 말에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에게 안좋은 말을 들으면 안좋게 반응하지요?
그러나 저는 한참 지난 일인데 아직까지 기억나는 사건이 있었는데..
직장에서 직원들과 대화하다 친한 사람에게 툭 던진말!
순간 아차 했지만 이미 나온 말에 당황해 하고 있는데
그 직원은 못들은 척 지나 갔고, 제가 마음이 편하지 않아 나중에
사과하려 하니 그 직원은 저 보고 자기에게 악의를 가지고 한 말이
아닌거 안다면서 도로 위로 해준 일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ㅎㅎㅎ 친한 사람은 언제나 좋은 일에 생각나네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