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혜나
차혜나 · 그냥 아무 말을 합니다
2022/08/02
고비 넘기셨군요ㅠㅠ 정말 다행이에요. 글에서 얼마나 다급하고 서러웠는지 느껴집니다...
그래도 그렇게 열 한번 올랐다 떨어지고 나면 앞으로 점점 좋아지기만 하는 것 같더라구요ㅠㅠ
북매니악님, 행여라도 내가 잘못해서 아이한테 옮겼다고 생각하며 자책하지 않으시길 바래요...
나쁜건 코로나지 북매니악님이 아닙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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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서 돌아다니는 말을 합니다.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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