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휴가 되어 시간이 남아 읽고 있던 책한권을 전부 읽었다. 그 책의 제목은 시크릿 이었다. 솔직히 뭔가 말도 안되는 듯한 비밀이 기다리고 있을거라고 믿었고 그러한 비밀을 나에게 적용시키기에는 너무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었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난 후에 나의 느낌은 너무 선명한 미래를 그릴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읽었던 이책의 주요 내용은 무언가를 이루고 싶으면 부정적인 생각은 모두 비워두고 될거라는 믿음을 가지라는 말이 였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속에서도 부정적인 믿음은 안된다. 예를 들어 나는 가난하게 살지 않을거야 라고 믿는 다면 결국에는 가난이라는 것이 머리속에 남아 그것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나는 부자가 될거야 라는 식으로 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