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9/05
오늘은 아침부터 따뜻한 글들이 많이 올라 와 마음을 울컥하게 하네요
날씨는 흐리고 비가 오고 태풍땜에 불안하지만  가슴은 훈훈한 아침입니다
희망은 땅 위의 길과 같다구요?
그럼 희망도 없던 길이 생기듯 자꾸 갖고 키우고  버릇 들이기에 달린 모양입니다
모두 희망을 갖고 시작하는 월욜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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