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12/19

때로는 가까이 있는 사람이 
더 상처를 주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미님이 달아주신 따뜻한 댓글
하나하나 다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글을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전문적이지 않은 글을 쓰면서도 감동을 주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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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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