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9
천세곡님, 좋은 글 잘 읽었어요. ^^
여행길과 인생길, 여행의 짐과 인생의 짐을 연결해서 글을 쓰신 것이 참 공감이 갑니다.
여행 갈 때는 최소한의 짐만 챙기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여행 관련 TV 프로그램에 나오는 배낭여행객들을 보면 정말 간단하게 꼭 필요한 것만 넣어서 짐을 꾸리더라고요.
그리고 출발할 때 이것저것 챙겼던 것도 돌아올 때는 버리고 오기도 한다고 해요.
처음 여행을 떠나는 사람은 짐을 싸는 데에도 오래 걸리고, 뭐를 챙겨야 하나 막막하기도 하고 다 필요할 것 같아서 짐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 여행을 자주 다닌 사람들은 짐도 척척 박사처럼 잘 싸고 최소한의 것만 꼭 필요한 것만 싸는 것 같습니다.
여행을 많이 다녀본 사람들이 짐을 가볍게 싸야 여행이 편하다는 것을 아는 것처럼, 우리...
여행길과 인생길, 여행의 짐과 인생의 짐을 연결해서 글을 쓰신 것이 참 공감이 갑니다.
여행 갈 때는 최소한의 짐만 챙기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여행 관련 TV 프로그램에 나오는 배낭여행객들을 보면 정말 간단하게 꼭 필요한 것만 넣어서 짐을 꾸리더라고요.
그리고 출발할 때 이것저것 챙겼던 것도 돌아올 때는 버리고 오기도 한다고 해요.
처음 여행을 떠나는 사람은 짐을 싸는 데에도 오래 걸리고, 뭐를 챙겨야 하나 막막하기도 하고 다 필요할 것 같아서 짐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 여행을 자주 다닌 사람들은 짐도 척척 박사처럼 잘 싸고 최소한의 것만 꼭 필요한 것만 싸는 것 같습니다.
여행을 많이 다녀본 사람들이 짐을 가볍게 싸야 여행이 편하다는 것을 아는 것처럼, 우리...
@용순별곡님 언제나 제가 쓴 글의 포인트를 잘 집어주시니 늘 감사드립니다. 저도 아직 짐을 후다닥 싸지는 못하겠더라고요. 익숙하지 않아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저도 말 나온김에 집안의 짐들을 조금이라도 줄일 거 없나 살펴봐야겠습니다. ^^
@용순별곡님 언제나 제가 쓴 글의 포인트를 잘 집어주시니 늘 감사드립니다. 저도 아직 짐을 후다닥 싸지는 못하겠더라고요. 익숙하지 않아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저도 말 나온김에 집안의 짐들을 조금이라도 줄일 거 없나 살펴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