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10/28
서로 알고 지내는 친구 혹은 지인이어도 해야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고 생각을 해요.

서로 알고 지내는 나머지 말을 함부로 하면 싸움이 터지는 경우가 있어요. 가깝게 지내는 사이라면 더욱 더 주의를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이럴 때는 서로 예의를 지키는게 맞다고 생각을 해요.

가깝게 잘 지내는 사이일수록 서로가 조심하고 지킬 것은 지켜야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이어가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2.6K
팔로워 936
팔로잉 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