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친구라면 사실 그 흔한 욕도 안하게 되더이다..
맞네요 요즘 제가 느끼는 감정을
맞네요 요즘 제가 느끼는 감정을
글로 표현해주셨네요~^^ 정말 저도 제 자신을 모르는데 어쩜 몇번 본것만으로 상대방을 쉽게 판단하는지 ㅎㅎㅎ 속마음은 알 수 없는건데 말이에요
충고랑 조언은 필요없어요
충고랑 조언은 필요없어요
제가 물어보지 않은이상
충고랑 조언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듣지 않아요
충고 조언 할 시간에 그냥 자기 자신의 계발에 더 힘썼으면 좋겠습니다
적당한 거리
님아, 그 선을 넘지 마오
보이지 않는 선을 지키는 것은 힘듭니다.
선을 지키니 편한 것이 아닐까요?
요즘 저도 느끼네요..
선을 지키는 배려
주관적 충고는 잔소리일뿐
진정한 친구라면 사실 그 흔한 욕도 안하게 되더이다..
가까운 사람을 만날 때도 지킬건 지켜야 해요.
맞네요 요즘 제가 느끼는 감정을
맞네요 요즘 제가 느끼는 감정을
글로 표현해주셨네요~^^ 정말 저도 제 자신을 모르는데 어쩜 몇번 본것만으로 상대방을 쉽게 판단하는지 ㅎㅎㅎ 속마음은 알 수 없는건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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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라퍼가 꼭 있죠.. 그 중에 한 사람 제 남편.. .. 낄때는 다 끼고 빠질 때는 잘 모르는.. ㅎㅎ
그런 사람이 분위기 싸할 때는 가끔 아주 가끔 필요할 때도 있더라구요..
위로도 너무 과한 위로는 불쾌감을 주듯이 분위기 파악 잘하는 사람,, 눈치가 빨라서 상대방의 기분을 금방 알아채는 사람, 핵심만 콕 찝어서 얘기해 주는 사람, 얼굴만 봐도 위안이 되는 사람,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
성별 상관없이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대화를 하지 않아도, 어디를 가지 않아도, 같이 있는 거만으로도 편한 사람이 한두 명만 있어도 너무 좋죠. 위로를 받지 않아도 무언가 위로 받는 기분이랄까? 이런 생각을 하시는 거 자체만으로도 작성자님은 분명 누군가에게 한 없이 편해도 선은 지키시는 친구분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멋있으십니다ㅎㅎㅎ
개인적으로 선을 막 넘는 사람들만 보아서 이런 글을 쓰시는 분 보면 위로가 됩니다. 선을 넘지 않는 것이 잘 지켜지는 사회는 교육이 훌륭한 사회에서 가능하다고 봅니다. 교육계가 좀 더 유연한 사고가 되는 시대가 오기를 바랍니다.
오지라퍼가 꼭 있죠.. 그 중에 한 사람 제 남편.. .. 낄때는 다 끼고 빠질 때는 잘 모르는.. ㅎㅎ
그런 사람이 분위기 싸할 때는 가끔 아주 가끔 필요할 때도 있더라구요..
위로도 너무 과한 위로는 불쾌감을 주듯이 분위기 파악 잘하는 사람,, 눈치가 빨라서 상대방의 기분을 금방 알아채는 사람, 핵심만 콕 찝어서 얘기해 주는 사람, 얼굴만 봐도 위안이 되는 사람,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
성별 상관없이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대화를 하지 않아도, 어디를 가지 않아도, 같이 있는 거만으로도 편한 사람이 한두 명만 있어도 너무 좋죠. 위로를 받지 않아도 무언가 위로 받는 기분이랄까? 이런 생각을 하시는 거 자체만으로도 작성자님은 분명 누군가에게 한 없이 편해도 선은 지키시는 친구분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멋있으십니다ㅎㅎㅎ
개인적으로 선을 막 넘는 사람들만 보아서 이런 글을 쓰시는 분 보면 위로가 됩니다. 선을 넘지 않는 것이 잘 지켜지는 사회는 교육이 훌륭한 사회에서 가능하다고 봅니다. 교육계가 좀 더 유연한 사고가 되는 시대가 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