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현재 병원이나 교통시설 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마스크착용이 의무는 아닙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슈퍼마켓, 파티 ,공연장 등에서도 마스크없이
머무는게 가능합니다.

코로나로 전면봉쇄되었던 시기가 길어졌을때
도시전면에선 마스크에서 해방시켜라, 코로나 음모론이다
라며 대규모 집회가 열려서 불안하게 하더니
예방접종이 원할하게 이루어지자 정부는
식당영업재개 하게 하고 공공편의시설도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1년이 넘게 시내가 문이 닫혀 유령같았고 아무것도 할수없던 그때를
생각하면 다시 끔찍한 그때는 돌아오지말기를 간절히 
기도하게됩니다.


현재의(오늘) 코로나 상황이 나와있는 기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