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쥐
야쥐 · 잡다한거 다하는 블로거
2023/01/31
저역시 일주일에 5일은 꼬박꼬박 얼룩소에 들려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가끔은 무엇을 써야할까라는 고민이 들곤 하더군요. 그래서 그럴때마다 저는 그냥 하루를 마무리 할수 있는 일기형식으로 글을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행이 아직은 살아가면서 다양한 소재거리가 있어서 열심히 끄적이곤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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