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쓸까?
2023/01/31
글을 쓸려고 할때 주제가 무척이나 떠오르지 않을때 가 있습니다.
반면에 어떤날은 출근하는 길에 번뜩이는 주제와 함께 컴퓨터에 앉자마자 글이 술술 써지는 날이 있지요.
안타깝게도 오늘은 전자인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 잠자리에 들면서 오늘은 어떤 글을 써볼까? 생각하며 잠들었지만 출근하는 길....
그리고 미용실에 들어와서 점심을 먹고난 이후까지도 글에 대한 주제가 떠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마냥 얼룩소에 기웃거리며 음~뭐 음~뭐 할수는 없는일......
그렇습니다.
저는 이미 얼룩소에 매일 하나의 글이라도 남기지 않으면 입앗에 가시가 돋는 얼룩소 없이 ...아니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글로 수다를 떨지 않으면 안되는 수다스러운 중년남성이 되고만것입니다.
이것이....중년남성의 갱년기인가........또르르
아무리...
반면에 어떤날은 출근하는 길에 번뜩이는 주제와 함께 컴퓨터에 앉자마자 글이 술술 써지는 날이 있지요.
안타깝게도 오늘은 전자인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 잠자리에 들면서 오늘은 어떤 글을 써볼까? 생각하며 잠들었지만 출근하는 길....
그리고 미용실에 들어와서 점심을 먹고난 이후까지도 글에 대한 주제가 떠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마냥 얼룩소에 기웃거리며 음~뭐 음~뭐 할수는 없는일......
그렇습니다.
저는 이미 얼룩소에 매일 하나의 글이라도 남기지 않으면 입앗에 가시가 돋는 얼룩소 없이 ...아니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글로 수다를 떨지 않으면 안되는 수다스러운 중년남성이 되고만것입니다.
이것이....중년남성의 갱년기인가........또르르
아무리...
글쓰는것을 매우 좋아하며 글에 관련한 여러가지 잡다한 활동들을 하고 있지만 본업은 미용업이라는 사실!
아뇨..그러지 마십시오 이미 충분히 괴롭습니다 껄껄껄
'개' 자식이 요즘 너무 얌전한가 보네요. ㅎㅎ 어뜨케... 주인님의 글감을 위해 사고 좀 쳐보라고 연통 좀 넣으까여?
다들 같은 심정일때가 있었네요 ㅎㅎ
저도 쓸게 떠오르지 않는다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ㅎㅎㅎ
저도 쓸게 떠오르지 않는다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ㅎㅎㅎ
아뇨..그러지 마십시오 이미 충분히 괴롭습니다 껄껄껄
'개' 자식이 요즘 너무 얌전한가 보네요. ㅎㅎ 어뜨케... 주인님의 글감을 위해 사고 좀 쳐보라고 연통 좀 넣으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