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06
진영님~~말씀 그대로 오징어 풍년 이네요ㅎㅎ
저는 옛날에 (남편이 치아가 좋았을때)집에서 오징어젓을 많이 담았습니다.
잘 손질 해서 소금 밑간 해 놨다가 양념을 하면 정말 맛있었는데요 ㅎㅎ
지금은 안 하고 있네요~
옆집에 살면 제가 손질 좀 도와 드릴텐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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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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