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이트 맥주 맛을 아시나요?
요새 경제적으로 어려워 절대적인 긴축재정에 돌입하였고 줄일수 있는 비용은 모두 줄이고 있다.
그중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부분이 술이였다.
술한다 치면 어디에서도 빠지지 않는 나였다.
회사를 마칠때면 간단하게 한잔 걸치고 싶어서 주변을 두리번 거리기도 하였고 워낙 술을 좋아해.
세상에 제일 맛있는 술이 낮에 먹는 술이라며 점심 반주를 마시며 떠들어 대곤 했다.
그런데 요새 3고(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등 여러가지 사정으로 타의에 의한 매일 0% 소비생활을 하고 있다. 아니 아예 소비가 없으니 생활이라고 말할것도 없다.
이러하다보니 왼전한 타의에 의해 술을 안마시게 되었다. 술을 안마시려고한 가장 중요했던 부분이 술만 마시지 않는다는 거였다....
예 맞아요. 지금 상황이 좋지않아 힘든 부분이 있지만 분명 좋아지리라 확신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11월 되세요~^^
아로마 향이 나쁘지 않은 맥주였어요. 저도 한때 이 맥주를 마신 적이 있어요.^^
저렴하지만 맛도 나쁘지 않았어요!!
지금은 술은 거의 안 마시지만요^^
포기하며 얻게 되는 것들이 앞날에 커다란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아로마 향이 나쁘지 않은 맥주였어요. 저도 한때 이 맥주를 마신 적이 있어요.^^
저렴하지만 맛도 나쁘지 않았어요!!
지금은 술은 거의 안 마시지만요^^
포기하며 얻게 되는 것들이 앞날에 커다란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