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서를 내시고 새로운 것을 시작하신다니 열심히 응원을 보내겠습니다

사직서를 내셨다는 이야기가 왜 이렇게 부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첫 직장에 몸 담고는 빼지 못하고 있는 스스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이젠 사직서를 쓰고 싶어도 같이 있는 가족들 때문에 그럴 수 없는 스스로가 부끄러워서 인 것 같습니다

사직서 내는데 많은 고민과 생각들 하셨을 것 같습니다
이제 다른 길로 발을 다시 내딛어야 하시니 힘내시고 다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