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0/04
전 하루 하루를 느긋하게 살고싶은 사람입니다. 뭐가 그리 할일이 많은지 전 하루 하루 항상 바뿌고 빡시게 사는편이라... 그렇다고 뭐 딱히 잘한것도 없구요.. ㅋㅋㅋㅋ 
글과 사진에서 느긋함이 느껴져서 참으로 부러웠어요
사실 요새들어 좀 느긋해지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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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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