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12/15
고생하셨어요.  수현님
첫날이라 많이 긴장되고 힘들었을거에요
그래도 좋은 선배 만난것 같고 수현님도 열심히 메모하며 배우려고 하는 모습이 참 대견합니다  하루 이틀 지나다 보면 금세 익숙해지고  한결 편해질 겁니다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말고 차츰 배워나간다고 생각하세요
늘 힘차고 신나게 일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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