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3/01/18
선생님은 학부모가 고맙고
학부모는 선생님이 고맙고...
너무나 바람직한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모든 선생님과 학부모가 이런 마음으로 서로를 대하고 믿고 맡겨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럼 지미님 담에 강연하나요
꼭 하게 됐으면 좋겠어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게..
지미님 정말 자부심 갖고 살아요 
최고의 학부모로 인정 받았으니까요
최고로 인정 받기가 그렇게 어렵네요 맨날 응급실 가야할 정도로 정성을 쏟으니...
건강도 자식도 다 잘 건사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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