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허리가 아파 움직이지 못하는 나를 위해 신랑이 저녁밥을 차려주었다.내일은 한의원가서 침을 맞을까한다. 그렇게 저녁을 먹은뒤,커피대신 타로맛 버블티를 주문했다. 쫀득쫀득한 펄이 먹고싶기도 하공~ 뭔가 새로운게 먹고싶기도 했다.ㅎㅎㅎ하루 온종일 통증과 싸우다보니,정신이 혼미해진다. 오~타로맛은 엄청 꼬숩은 맛이였구납ㅎㅎㅎ딱 내스타일이다^^ 펄은 부들부들 하니 매끄럽고 씹을땐 탱탱한 식감이다ㅎㅎ 버블티는 몇년에 한번씩 먹는것 같은데..그날이 바로 오늘인가보다^^ 친구님들은,오늘 저녁식사를 뭘드셨나요?저는 오늘 비빔밥을 먹었어요~^^
오늘 월요일이였는데,월요병은 잘 이겨내셨나요?ㅎㅎ저는 당분간 허리통증으로 인해 아무것도 못할것 같아서,벌써부터 우울해지네요..진짜...
우와!!선림님^^ 엄청 오랜만에 뵙는것 같아요~ 늦었지만,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 ㅎㅎ 저의신랑이 좀 다정한편이긴 해요^^ 말투도 그렇구요ㅋ..선림님도 항상 건강조심 하세요~
지금 감기가 유행이래요. 선림님 앞으론 자주자주 뵈어요^^
신랑이 다정하기도.....
맛난 버블티 먹고 힘내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신랑이 다정하기도.....
맛난 버블티 먹고 힘내시고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