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쫀득 버블티^^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9/26
오늘은,허리가 아파 움직이지 못하는 나를 위해 신랑이 저녁밥을 차려주었다.내일은 한의원가서 침을 맞을까한다. 그렇게 저녁을 먹은뒤,커피대신 타로맛 버블티를 주문했다. 쫀득쫀득한 펄이 먹고싶기도 하공~ 뭔가 새로운게 먹고싶기도 했다.ㅎㅎㅎ하루 온종일 통증과 싸우다보니,정신이 혼미해진다. 오~타로맛은 엄청 꼬숩은 맛이였구납ㅎㅎㅎ딱 내스타일이다^^ 펄은 부들부들 하니 매끄럽고 씹을땐 탱탱한 식감이다ㅎㅎ 버블티는 몇년에 한번씩 먹는것 같은데..그날이 바로 오늘인가보다^^ 친구님들은,오늘 저녁식사를 뭘드셨나요?저는 오늘 비빔밥을 먹었어요~^^
오늘 월요일이였는데,월요병은 잘 이겨내셨나요?ㅎㅎ저는 당분간 허리통증으로 인해 아무것도 못할것 같아서,벌써부터 우울해지네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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