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21
산책은 즐거워~^^
오늘은 밖에 온도가28도~그래서 달이데리구 산책을 갔다^^ 꽃향기도 맡고,공원가서 풀냄새도 실컷 맡고, 아빠랑 공원도 뛰어다니고~ 신나게 산책하면서 시원한 커피숍으로 향했다. 신랑은 커피,나는 패션후르츠 소다~그리고 베이글까지~!!! 커피숍에서도 기분이 좋으신 아드님^^ 오늘 신나지?ㅎㅎㅎ 활짝웃는 달이의 모습~진짜 이뿌다♡
에스더
에스더 · 60대에 처음 글쓰기를 시작했다.
2022/07/21
답글: 산책은 즐거워~^^
생활/사건사고+6
산책하기 참 좋은날 예쁜 달이와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저도 산책을 무척 좋아하는데 요즘 습도가 높아서 게으름을 피우니 뱃살만 퉁퉁 ㅎㅎㅎ 
오늘저녁은 산책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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