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7/08
우와~ 축하드려요. 
저는 아주 소소하게 들어왔지만 그래도 너무 감사하고 기쁘더라구요..
저도 힘을 내여서 !!! 가족들과 배달시킬 수 있는 용돈이 되기를 기달리고있어요.~~

4인 가족 행복하게 드시겠네요.. 생각만해도 행복 웃음이 나오네요
맛있는거 드시고 행복한 주말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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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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