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KTX열차로 퇴근길
2022/04/16
수요일날 경상남도 출장을 시작으로 금요일 저녁 전라남도로 이동 토요일인 오늘까지 일을 하고 내일 있는 강원도 일은 대표님 혼자 하시기로 결정해 난 목포역에서 KTX로 서울 복귀중…^^;;
주말이라 그런지 기분이 그런건지 탑승객들이 전부 가족,연인,친구로 놀러 가는 것 처럼 보여서 내 가족이 너무 생각나는 순간이다. 오랜만에 타는 KTX인데 타서도 블로그 작업에 얼룩소 글을 쓰고 있는 내모습[빨리 수익을 얻고 싶어 하는 부업 느낌??]에 잠시 폰을 두고 밖을 보게 된다. 다들 이렇게 바쁘게 사시죠? 모두들 힘냅시다~오늘따라 와이프와 딸이 너무 보고 싶네요~^^
주말이라 그런지 기분이 그런건지 탑승객들이 전부 가족,연인,친구로 놀러 가는 것 처럼 보여서 내 가족이 너무 생각나는 순간이다. 오랜만에 타는 KTX인데 타서도 블로그 작업에 얼룩소 글을 쓰고 있는 내모습[빨리 수익을 얻고 싶어 하는 부업 느낌??]에 잠시 폰을 두고 밖을 보게 된다. 다들 이렇게 바쁘게 사시죠? 모두들 힘냅시다~오늘따라 와이프와 딸이 너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