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06
너무 생각이 밀려와서 지금 못쓰겠어요.
물들였어요? 물들었구나...아.물들인다는게 뭘까... 아.이 장난도 못치겠을만큼 진지하고만 싶은 이감정.
이따 정리되면 다시올께요.그리고 붙여쓰기할께요.
물들인다...물들었다...물들여줄꺼에요?..
물들고싶다....
이제 더하기,
잠깐 짬을 냈어요.내일 수업이 또 신상발표회라.ㅋㅋㅋㅋ
아이고 안나잡네요.ㅎ
가장 피했으면 하는 이른사별이군요.
나이가 들어서 용납할수있을때 보낼준비를 마친척은 할수있을때 가면 그래도..아..그래도 힘들겠다.
물들었나봐,진짜.
벌써..이런거구나.(반말아님.)
이렇게 물들어서 우리는 너무나 사랑하게 되었구나.
나오늘 이런감정 겪을거 알았어요?
어쩜 이제 예언두 해요.?^^♡♡♡
고마워요.
우석,
우리는 미혜님만큼이나 기묘한 관계인것 같아요.
우석님의 해학,재치한스푼만 나...
물들였어요? 물들었구나...아.물들인다는게 뭘까... 아.이 장난도 못치겠을만큼 진지하고만 싶은 이감정.
이따 정리되면 다시올께요.그리고 붙여쓰기할께요.
물들인다...물들었다...물들여줄꺼에요?..
물들고싶다....
이제 더하기,
잠깐 짬을 냈어요.내일 수업이 또 신상발표회라.ㅋㅋㅋㅋ
아이고 안나잡네요.ㅎ
가장 피했으면 하는 이른사별이군요.
나이가 들어서 용납할수있을때 보낼준비를 마친척은 할수있을때 가면 그래도..아..그래도 힘들겠다.
물들었나봐,진짜.
벌써..이런거구나.(반말아님.)
이렇게 물들어서 우리는 너무나 사랑하게 되었구나.
나오늘 이런감정 겪을거 알았어요?
어쩜 이제 예언두 해요.?^^♡♡♡
고마워요.
우석,
우리는 미혜님만큼이나 기묘한 관계인것 같아요.
우석님의 해학,재치한스푼만 나...
그렇군요.
만족스럽고 아니고가 어디있어요.
전 불러주는 이름대로 꽃이 될껀데요.
그러니 예쁘게 불리워지려면,
제뒷모습에 책임을 져야는데...제가 카멜레온이에요?..제가요? 어딜봐서 제가 카멜레온일까요? 제 죽끓는듯한 변죽을 혹시 보신거에요? 이거 너구리 꼬리랑 같은??
어휴.....소곤소곤
여긴 원래 비밀이 없이 다 스캔이 되는곳인가봐요..
하....신기해죽겠네...
진하게 들어서 빠질 것 같지 않아요
짙은 요셉색
본인도 상당히 만족스러워하며 물든색을 햇살에 비춰보곤 하지요
손을 쫙 펴서 햇살에 흔들어도 보고
그 색이 물든지 모르겠죠?
그건 그 색 주인이 사라지고 나면
안나에게 보일꺼예요
요셉은 당신의 보호색이죠
당신이 카멜레온인것처럼..
만족스런 답변이 아닐지라도
아....그래요오?
아...그색이 무슨색일까요오? 제가 아직 제색깔을 규정할수가 없어서 말이에요.
어디한번 냉철,번뜩,감당치못할 재치의 님의 시각으로 얘기해주시겠어요?
제 색깔은, 어휴....또 생각났다.
벌벌...하찮은..너구리색인가요?.흑_______
말씀해보셔요. 목빠지겄어요.
코스모스안나 님은 이미 진하게 물들어 계신 관계로
다른 색으로 물들일 수 없는 98.739% 판명되었습니다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다시 태어나시는 방법은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제가요? 제가 언제 장난을 쳤나요..아...저는 굉장히 소심하고 부끄럼이 많아서 드러나게 장난을 잘못쳐요. 아시면서. 그르세요.
어...이를 어쩌나...
진심으로 이런저라도 장난을 치길 원하신다면 무엇부터 할까요...음...
이리오련...자,
꿇으실준비 되신거맞죠?
ㅋㅋㅋㅋㅋ
옛날생각나게 왜이르실까,
아제가 남자들만 괴롭혔어요.
자꾸 저를 괴롭혀서.
등짝스매싱~!
안나님 답게 ...장 난 쳐 줘~~~요~~오
그렇군요.
만족스럽고 아니고가 어디있어요.
전 불러주는 이름대로 꽃이 될껀데요.
그러니 예쁘게 불리워지려면,
제뒷모습에 책임을 져야는데...제가 카멜레온이에요?..제가요? 어딜봐서 제가 카멜레온일까요? 제 죽끓는듯한 변죽을 혹시 보신거에요? 이거 너구리 꼬리랑 같은??
어휴.....소곤소곤
여긴 원래 비밀이 없이 다 스캔이 되는곳인가봐요..
하....신기해죽겠네...
진하게 들어서 빠질 것 같지 않아요
짙은 요셉색
본인도 상당히 만족스러워하며 물든색을 햇살에 비춰보곤 하지요
손을 쫙 펴서 햇살에 흔들어도 보고
그 색이 물든지 모르겠죠?
그건 그 색 주인이 사라지고 나면
안나에게 보일꺼예요
요셉은 당신의 보호색이죠
당신이 카멜레온인것처럼..
만족스런 답변이 아닐지라도
아....그래요오?
아...그색이 무슨색일까요오? 제가 아직 제색깔을 규정할수가 없어서 말이에요.
어디한번 냉철,번뜩,감당치못할 재치의 님의 시각으로 얘기해주시겠어요?
제 색깔은, 어휴....또 생각났다.
벌벌...하찮은..너구리색인가요?.흑_______
말씀해보셔요. 목빠지겄어요.
코스모스안나 님은 이미 진하게 물들어 계신 관계로
다른 색으로 물들일 수 없는 98.739% 판명되었습니다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다시 태어나시는 방법은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제가요? 제가 언제 장난을 쳤나요..아...저는 굉장히 소심하고 부끄럼이 많아서 드러나게 장난을 잘못쳐요. 아시면서. 그르세요.
어...이를 어쩌나...
진심으로 이런저라도 장난을 치길 원하신다면 무엇부터 할까요...음...
이리오련...자,
꿇으실준비 되신거맞죠?
ㅋㅋㅋㅋㅋ
옛날생각나게 왜이르실까,
아제가 남자들만 괴롭혔어요.
자꾸 저를 괴롭혀서.
등짝스매싱~!
안나님 답게 ...장 난 쳐 줘~~~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