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종종 본적이 있는데 치킨까지 로봇이 해줄지 몰랐네요. 로봇이라는 자동화 기술을 통해 크고 작은 부작용이 있겠지만, 소비인구에 대비하여 생산인구가 줄어드는 현 시점에서는 생산성을 늘리기 위해서라도 자동화 기술이 우리생활에 스며드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현상이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최근에 읽은 세븐테크라는 책이 있습니다! 김미경 강사님이 중심이 되어 7개의 유망 테크와 관련한 전문가 분들이 나오셔서 각 분야의 미래에 대해서 전망해주시는 내용입니다!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우리가 앞으로 맞이할 로봇과 인간이 어우러져가는 미래에 대해서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걱정을 저도 물론 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은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될 지점이 있다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모라벡의 역설이라는 말을 잠시 말씀드려보자면 로봇은 사람이 못하는 일을 잘하고 사람은 로봇이 못하는 일을 잘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로봇은 잘하고 사람이 못하는 일은 인간이 귀찮아 하는 일로서 표현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단순 반복적인 일이죠! 이러한 일들은 충분히 로봇으로 대체될 수 있기 때문에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라벡의 역설에서는 이것만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바로 로봇이 하지 못하는 일을 사람이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예를들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공감능력은 로봇이 절대로 가질 수 없습니다. 인간조차 이러한 능력을 완전하게 밝혀내지 못했기에 로봇에 투영되는 것은 더더욱 현재로서는 불가능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인간만이 해낼 수 있는 작업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나아가는 자세가 필요하고 그 안에서 수 많은 일거리를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우리눈에 가시적으로 보이는 것들이 변하고 있기에 일자리를 잃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충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또한 변화하는 세상에 맞추어 조금씩 배워 나간다면 어느 순간 이러한 걱정이 자연스럽게 사라지고 우리는 우리 인간만의 가치를 더 높게 사면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너무 두서없이 썼네요...ㅠㅠ 간단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현재 우리가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것들만을 세상의 전부라고 보기보다는 조금 더 넓게 보면서 인간의 가치가 필요한 부분이 분명 있을 것이다라는 부분으로 차츰차츰 생각을 확장시켜 나가신다면 이러한 걱정에서 조금이나마 해방되어 새로운 도전을 하실 수 있지 않을 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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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앞으로 맞이할 로봇과 인간이 어우러져가는 미래에 대해서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걱정을 저도 물론 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은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될 지점이 있다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모라벡의 역설이라는 말을 잠시 말씀드려보자면 로봇은 사람이 못하는 일을 잘하고 사람은 로봇이 못하는 일을 잘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로봇은 잘하고 사람이 못하는 일은 인간이 귀찮아 하는 일로서 표현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단순 반복적인 일이죠! 이러한 일들은 충분히 로봇으로 대체될 수 있기 때문에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라벡의 역설에서는 이것만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바로 로봇이 하지 못하는 일을 사람이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예를들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공감능력은 로봇이 절대로 가질 수 없습니다. 인간조차 이러한 능력을 완전하게 밝혀내지 못했기에 로봇에 투영되는 것은 더더욱 현재로서는 불가능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인간만이 해낼 수 있는 작업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나아가는 자세가 필요하고 그 안에서 수 많은 일거리를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우리눈에 가시적으로 보이는 것들이 변하고 있기에 일자리를 잃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충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또한 변화하는 세상에 맞추어 조금씩 배워 나간다면 어느 순간 이러한 걱정이 자연스럽게 사라지고 우리는 우리 인간만의 가치를 더 높게 사면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너무 두서없이 썼네요...ㅠㅠ 간단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현재 우리가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것들만을 세상의 전부라고 보기보다는 조금 더 넓게 보면서 인간의 가치가 필요한 부분이 분명 있을 것이다라는 부분으로 차츰차츰 생각을 확장시켜 나가신다면 이러한 걱정에서 조금이나마 해방되어 새로운 도전을 하실 수 있지 않을 까 생각이 듭니다!
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 세븐테크 꼭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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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앞으로 맞이할 로봇과 인간이 어우러져가는 미래에 대해서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걱정을 저도 물론 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은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될 지점이 있다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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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로봇은 잘하고 사람이 못하는 일은 인간이 귀찮아 하는 일로서 표현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단순 반복적인 일이죠! 이러한 일들은 충분히 로봇으로 대체될 수 있기 때문에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라벡의 역설에서는 이것만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바로 로봇이 하지 못하는 일을 사람이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예를들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공감능력은 로봇이 절대로 가질 수 없습니다. 인간조차 이러한 능력을 완전하게 밝혀내지 못했기에 로봇에 투영되는 것은 더더욱 현재로서는 불가능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인간만이 해낼 수 있는 작업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나아가는 자세가 필요하고 그 안에서 수 많은 일거리를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우리눈에 가시적으로 보이는 것들이 변하고 있기에 일자리를 잃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충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또한 변화하는 세상에 맞추어 조금씩 배워 나간다면 어느 순간 이러한 걱정이 자연스럽게 사라지고 우리는 우리 인간만의 가치를 더 높게 사면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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