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2022/04/14
잘 사는 삶과 못 사는 삶의 기준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겠죠.
하지만 저는 잘 사는 것보다
개인의 행복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저는 행복한 날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나쁜 하루는 아니었기에
'이만하면 다행이었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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