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이 작년에 청소년 자살 문제로 이슈와
됐던거 같던데 이유가 상대적 박탈감이란걸 본적이 
있습니다.
그곳에 올리는 여행, 부, 이성친구 등이 
자신을 초라하게 보이고 결국 삶을 포기하게 한
이유랍니다.
저도 부러움을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 허무하기도하고
제 친한 후배는 경제적으로 박탈감을 느껴
돈벌려 엄청 공부하고 있습니다. 
박탈감에 무너지는게 아니라 발판으로 삼고
올라가려는거 같아요.
이건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