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4/24
전 영어공부하면서 실수할때마다 내가 너무 바보인가 하면서 스스로 자책을 엄청했는데요 지금은 그런 실수들이 가장 기억에 오래 남아서 저에게 더 득이 되었다고 봐요. 친구들도 틀려야 배울수 있다고 항상 말해줬고 실수 안하면 배울게 없다구요^^ 실패에서 우리는 항상 배운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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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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