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ret
Magaret · 그냥....
2022/04/26
사루비아도 튀겨서 먹는군요!
맨드라미는 기증떡 장식할때 
쓰던 기억이 납니다.
리틀 포레스트 ....
저도 감명 깊게 봤었어요.
잔잔한 감동에 눈물이 났던 영화...
내 딸도 자기길을 찾아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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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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