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7
2022/04/28
가랑비!?
이슬비보다는 조금 굵지만
가늘게 내리는 비를 가랑비라고 하는데
이젠 그런 비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우리 어릴 적에는 그렇게 조용하고 가느다란 가랑비가
온종일 내리곤 했었는데
이젠 예전같은 분위기의 비를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지니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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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파워가 느껴지는 댓글 감사합니다 ㅜㅜ 저도 터널을 지나고 있는데 빛은 아직 안 보이네요.하지만 열심히 가보려고요
긍정 파워가 느껴지는 댓글 감사합니다 ㅜㅜ 저도 터널을 지나고 있는데 빛은 아직 안 보이네요.하지만 열심히 가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