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하는 벗
동행하는 벗 · 자연인이 되고 싶은 일인
2022/06/11
기쁜일 보다 슬픈일이 있을때 찾아가서 위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쁨은 나누면 오히려 반감되지만 슬픔은 나누면 반감되면서 위로와 회복할 수
있는 기운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상가집은 조용한 것 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따뜻한 말한마디를 전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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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동경하지만 각박한 도시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일인입니다.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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