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6/10
저는 무례하게 말하는 사람에게는 한 5초정도 말하지 않고 그 사람의 눈을 쳐다봅니다. 그리고 그 상대방이 뭐라뭐라 더 이야기하면 "하하 왜 그렇게 긴장하세요. 편히 이야기 하세요" 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더 긴장해서 말을 더듬더라구요. 이때 몸짓이라고 하죠. 팔을 쓰면서 이야기하면 더 효과가 있습니다.  저도 상처주는것 만큼 상처 받는것을 싫어해서 무례한 사람에게는 제 나름 '방어기저'가 발효됩니다.

우리가 매너를 익히는 기본적인 이유는 다른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들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매너는 습관으로 무례하게 이야기 하는 사람도 본인이 인식하지 못하는 습관성 말투와 언어 때문에 일어나는 문제입니다. 우선 나부터 말하는데 있어 나쁜언어습관(비꼬기, 남 비하 하기, 남의 약점 말하기, 유머라고 놀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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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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