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6/09
너무 사랑스러운 토끼피자네요~
오늘은 아이와 도란도란 
행복한 저녁시간보내실거같아요.
피자가 저도 먹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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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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