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6/10
보통 '기'라고 하는 것은 힘, 숨, 호흡, 기세.. 이런 것이 떠오릅니다. 여기서는 힘이 없어 보이는 직장동생에게 힘을 북돋아줬음을 뜻으로 '기'를 나누어 주었음을 의미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본래 '기'는 흐르는 성질이 있어 나누어 주면 자신의 기는 빠질수도 있지만 대신 좋은 기운이 나에게 흘러 들어옵니다. 따라서 누구에게 어떤 '기'를 주느냐에 따라 기운이 없어질수도 있고 기운이 차오를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번 글에서는 좋은 '기'를 나누어 준 좋은 예입니다. 본래 좋은 '기'는 죽이는게 아니라 살리는 겁니다. 좋은'기'는 나누어야 자신의 좋은'기'도 새롭게 차오릅니다. 이상은 '기'는 개뿔도 모르는 도사 톰이 올시다~~ㅋ

갑자기 어디서 '살기'가......ㅋㅋ
(기통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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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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