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7/24
헐.. 아무리 밉다고해도 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일을 하다니.. 실제 저런 걸 구입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믿기질 않아요. 점점 살기가 각박해지고, 남을 미워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니ㅜㅜ.. 무서울 따름이네요. 나는 의도하지 않아도 누군가 나를 의도적으로 미워하고 저런 약품을 내 음식에 넣을 수도 있다니.. 점점 불신의 사회가 되어가나 싶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