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이호준 · 공감 소통하고 싶습니다
2022/04/10
하이고. 딸내미 병원놀이에 같이 동참하셨네요
저도 예전에 조카가 나보고 신혼살림(?)놀이하자고
하면서 장난감 된장찌개를 먹는시늉하고
온갖 발연기를 한적이 있네요 어린이 감성을 맞출때마다 나 스스로 순수해진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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