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잊혀져 가는...

로이
로이 ·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
2022/06/26
아빠 엄마가 잠들어 계신 하늘공원 다녀오며. 음식점을 지나다 가족이 함께 모여 대화하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웃는 모습을 보니 오늘따라 아빠 엄마 와 함께 있는 모습이 너무 부럽습니다. 전 저렇게 해 본 적이 한번도 없으니까요. 남들처럼 아빠 엄마 아빠 엄마 아빠 엄마 아빠 엄마 아빠 엄마 아빠 엄마 아빠 엄마 저에게는 점점 잊혀져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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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범하게 살고 있는 아내와 아들 딸을 둔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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