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전에 강아지로 아픔이 있어
동물은 이제 키우지 않겠노라 다짐했어요.
어쩌다 안쓰런 맘에 이렇게 또 밥을 챙겨주는걸로
인연이 되고 임보 한차례 해보았네요.
길냥이는 분양이 어려운거 같아요ㅜ.
한국과는 다른 상황일 수도 있겠지만
지난번 경험상 분양 기다리는중에
좀 크다보면 숨기 좋아해서
차량 본네트 안에 들어가 잠들거나 놀다보면
그냥 실려가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잃어버리게 되어 아픔이 있어요.
따님도 걱정이겠어요.두마리는 냥이들에겐
좋지만 평생아가인 아이들은 사람의 케어를 받으며
책임감으로 가족이 되어야 하니까요.
빨리 새로운 좋은 집사 만나길 바래봅니다.
저도 이전에 강아지로 아픔이 있어
동물은 이제 키우지 않겠노라 다짐했어요.
어쩌다 안쓰런 맘에 이렇게 또 밥을 챙겨주는걸로
인연이 되고 임보 한차례 해보았네요.
길냥이는 분양이 어려운거 같아요ㅜ.
한국과는 다른 상황일 수도 있겠지만
지난번 경험상 분양 기다리는중에
좀 크다보면 숨기 좋아해서
차량 본네트 안에 들어가 잠들거나 놀다보면
그냥 실려가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잃어버리게 되어 아픔이 있어요.
따님도 걱정이겠어요.두마리는 냥이들에겐
좋지만 평생아가인 아이들은 사람의 케어를 받으며
책임감으로 가족이 되어야 하니까요.
빨리 새로운 좋은 집사 만나길 바래봅니다.
냥이 2마리 15년씩 키우다 무지개다리 건너서..
이제 정말 안 키워야 하는데..
감사합니다~
저도 이전에 강아지로 아픔이 있어
동물은 이제 키우지 않겠노라 다짐했어요.
어쩌다 안쓰런 맘에 이렇게 또 밥을 챙겨주는걸로
인연이 되고 임보 한차례 해보았네요.
길냥이는 분양이 어려운거 같아요ㅜ.
한국과는 다른 상황일 수도 있겠지만
지난번 경험상 분양 기다리는중에
좀 크다보면 숨기 좋아해서
차량 본네트 안에 들어가 잠들거나 놀다보면
그냥 실려가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잃어버리게 되어 아픔이 있어요.
따님도 걱정이겠어요.두마리는 냥이들에겐
좋지만 평생아가인 아이들은 사람의 케어를 받으며
책임감으로 가족이 되어야 하니까요.
빨리 새로운 좋은 집사 만나길 바래봅니다.
냥이 2마리 15년씩 키우다 무지개다리 건너서..
이제 정말 안 키워야 하는데..
감사합니다~
저도 이전에 강아지로 아픔이 있어
동물은 이제 키우지 않겠노라 다짐했어요.
어쩌다 안쓰런 맘에 이렇게 또 밥을 챙겨주는걸로
인연이 되고 임보 한차례 해보았네요.
길냥이는 분양이 어려운거 같아요ㅜ.
한국과는 다른 상황일 수도 있겠지만
지난번 경험상 분양 기다리는중에
좀 크다보면 숨기 좋아해서
차량 본네트 안에 들어가 잠들거나 놀다보면
그냥 실려가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잃어버리게 되어 아픔이 있어요.
따님도 걱정이겠어요.두마리는 냥이들에겐
좋지만 평생아가인 아이들은 사람의 케어를 받으며
책임감으로 가족이 되어야 하니까요.
빨리 새로운 좋은 집사 만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