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5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하! 이말 저도 가끔식 쓰는 문장인데...ㅋ 제가 워낙 빅마우스(?)라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조리있게 잘 못하거든요~ㅋ 취중진담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라고 생각합니다. 술을 용기삼아 말하는것은 진담인 것같고, 평소 술에 찌든 사람의 취중말은 대부분 헛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술에 대해서는 조금 강한 입장입니다. 왜냐하면 술때문에 인생 버리는 사건과 술먹고 저지르는 범죄가 너무 많아요~TT 술은 자기조절 가능할 정도만 드시는것이...ㅋ
시우님~ 남자는 3가지를 보면 대충 안답니다.
"술버릇, 도박여부, 바람끼 여부"
이중 한개라도 걸리면 바로 빠이빠이해야 한다고 옛날 어떤 현자가 말한 기억이....ㅋ
톰리님 의견에 백퍼 공감합니다. 술 때문에 일어나는 사건들..그것이 죄를 가볍게하는것은 용서할수없어요 저도.. 암튼 술은 치료자이기도할떄도 있고 악마의 손짓이기도한것같아요.
톰리님 의견에 백퍼 공감합니다. 술 때문에 일어나는 사건들..그것이 죄를 가볍게하는것은 용서할수없어요 저도.. 암튼 술은 치료자이기도할떄도 있고 악마의 손짓이기도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