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5/20
대단하시네요 낯선일을 한다는게 쉽지는 않을텐데ㅎㅎㅎ
공장에 일하시는분들 보면 뭔가 말투도 그렇고 고된일을 하셔서 그런지 날카로운 부분이 있더라구요
저도 종종 야간은 아니지만 토요일에 공장알바 다니는데
그냥 혼자 일하고 혼자 밥먹는게 편하더라구요
야간일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푹쉬시고 몸안다치시고 조심조심해서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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