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1/10/25
누군가에게 돈을 받고 일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커피 한잔 때문이라기 보다는 평소에 쌓이고 쌓여서 퇴사를 결심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일이 잘 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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